色褪せた夕景が紺青の視界を止める
빛바랜 저녁노을이 감청색 시야를 막는다
向かい日が脅追の深層まで深く指す
맞이하는 날이 협추의 심층까지 깊게 가리킨다
示現な扁言 覚容な疵
불가사의한 혼잣말 눈뜬 상처
近状を捻じり籠める
근황을 뒤틀어 넣는다
不快利害 0と遺骸 混し擭でも深く坐す
불쾌한 이해, 영과 유해, 혼잡한 선이라도 깊게 가라앉힌다
揺らめく進行(チェッカー)鍵を掛けた
이른거리는 진행(checker)의 자물쇠를 잠궜다
まだ因数(パス)も有害と机上の狭間で揺れている
아직 인수(path)도 해로움과 책상 위의 틈새에 흔들리고 있어
ああ食らい付く様に
아아 먹어치우는 것과 같이
必然も 空想も 全て、総て、統べて
필연도, 공상도 모두, 모두 통솔해서
彼女の 両手には 何も
그녀의 양손에는 무엇도
舞台を下ろす術はない
무대를 내려갈 수단이 없어
辿りて 記憶(だれか)が縛り
맴도는 기억(타인)이 묶여서
繰り返されるから
반복되어버리니까
赦して 針(時間)を落とす手
용납하며 바늘(시간)을 떨어트리는 손
揺らめく逆行(シーカー)は夢を 避けた
이른거리는 역행(seeker)은 꿈을 피했다
まだ定数(ケース)も 有害と机上の狭間で揺れていた
아직 정수(case)도 해로움과 책상 위의 틈새에 흔들리고 있었다
ああ食らい付く様に
아아 먹어치우는 것과 같이
面影も 記憶も 全て、総て、捨てて
모습도 기억도 모두, 모두 버리고
彼女(あなた)の 瞳は 何も
그녀(당신)의 눈동자엔 아무것도
語るものを連れ出して
말하는 것을 끌고 나가서
変わって 僕じゃ無い誰が
내가 아닌 누군가로 바뀌어
繰り返されるから
반복되어버리니까
赦して 幕を上げる その眼
용납하며 막을 올리는 그 눈
赦して 君を変える その手/眼
용납하며 그대를 바꾸는 그 손/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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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처음 보는 표현들이 많아서+부클릿 사이사이에 가사를 숨겨놔서 번역할때 죽여주게 고생했습니다.... 오른쪽에 괄호 쳐진 단어 있는 곳은 괄호 안의 단어로 발음하는 구간입니다.
p.s. 보컬은 An님 본인. 코러스로 미쿠를 쓴것 같긴 합니다만 그거 빼면 An님 목소리에 피치 올라간 목소리입니다. Zhele도 똑같은 이치였습니다...
원본 가사 정확히 아시는 분들은 태클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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